아마존닷컴(AMZN) – 향후 10년간 전자상거래를 넘어 클라우드·AI로 제국을 완성하는 빅테크 공룡

AWS부터 생성형 AI까지, 아마존의 수익 구조와 성장 엔진 아마존닷컴 한눈에 분석

이 포스팅은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·매도 권유가 아닌, 기업 분석과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입니다.

 

 

  1. 기업 요약
회사명 AMAZON COM INC (AMZN)
시가총액 USD 24,300억
부채비율 43.4%
자기자본이익율 24.3%
주요사업 온라인 쇼핑몰(이커머스)+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(AWS)+디지털 광고 플랫폼+프라임 구독 서비스+헬스케어 및 물류 인프라 운영.

 

  1. 올해 수익률
일자 25.01.02 25.12.12 수익률
주가 $220.22 $227.35 3%

 

  1. 최근 3개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
(백만 USD)
연도 2022 2023 2024
매출액 513,983 574,785 637,959
영업이익 12,248 36,852 68,593

 

 아마존(AMZN) 주가정보 바로가기<<

  • 기업의 핵심 사업 구조

   1.이커머스·마켓플레이스 부문

  • 글로벌 소비자와 판매자를 대상으로 온라인·모바일 기반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합니다.
  • 자사 재고를 직접 판매하는 1P 리테일과 외부 셀러가 입점하는 3P 마켓플레이스를 병행하며, 일반 소비재부터 패션, 전자제품, 식료품까지 전 카테고리를 취급합니다.
  • 검색·추천 알고리즘과 리뷰·평점 시스템을 통해 상품 탐색 효율과 전환율을 높이고, ‘장바구니→결제→배송 추적’ 전 과정을 통합 UX로 제공합니다.
  • 자체 물류센터와 배송 네트워크를 활용한 당일·익일 배송, 구독 회원 대상 무료 배송 혜택 등으로 고객 락인과 구매 빈도를 확대합니다.
  • 마켓플레이스 수수료, 풀필먼트·보관 수수료, 결제·광고 연계 매출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.

 

   2.클라우드 컴퓨팅(AWS) 부문

  • 기업·개발자·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프라(IaaS)·플랫폼(PaaS)·부분적 SaaS를 포괄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  • 컴퓨팅, 스토리지, 데이터베이스, 네트워킹, 보안, 분석, AI·머신러닝 등 수백 개의 서비스를 온디맨드·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로 제공합니다.
  • 글로벌 리전·가용영역 인프라를 구축해 낮은 지연시간과 높은 가용성을 제공하며, 멀티클라우드·하이브리드 환경을 지원합니다.
  •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, 게임, 스트리밍, 핀테크, 생성형 AI 등 고부가가치 워크로드 비중을 확대해 마진 개선과 ARPU 성장을 추구합니다.

 

   3.디지털 콘텐츠·구독(프라임) 부문

  • 영상·음악·전자책·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합니다.
  • 프라임 멤버십 가입자에게 무료·우선 배송, 동영상 스트리밍, 음악 서비스, 전자책·오디오북, 게임 번들 등 통합 혜택을 제공합니다.
  •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와 스포츠 중계권 확보를 통해 플랫폼 차별화를 강화하고, 써드파티 채널(채널 추가 구독)로 추가 수익을 창출합니다.
  • 월·연 단위 구독료 기반의 반복 매출 구조를 통해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한 안정적 캐시플로를 확보하고, 이커머스·광고·디바이스 판매와의 크로스셀을 촉진합니다.

   4.광고·리테일 미디어 부문

  • 셀러·브랜드·에이전시를 대상으로 검색·디스플레이·동영상 등 퍼포먼스 광고 상품을 제공합니다.
  • 이커머스 검색·상품 상세 페이지·디지털 콘텐츠 환경에 네이티브 형태로 광고를 노출시키며, 구매 데이터 기반 타기팅과 측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  • 스폰서드 상품·브랜드·디스플레이, OTT·CTV 광고 등 다양한 포맷을 제공해 ROAS 중심의 광고 예산을 유치합니다.
  • 광고 매출은 고마진 사업으로 전체 영업이익률 개선에 기여하며, 데이터·인사이트 판매 및 마케팅 툴과의 번들링을 통해 ARPU를 높이고 있습니다.

   5.물류·오프라인 리테일·신사업 부문

  • 글로벌 수준의 풀필먼트 센터, 라스트마일 배송망, 자체 항공·트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통합 물류 인프라를 운영합니다.
  • 식료품·리테일 체인 등 오프라인 매장과 ‘저스트 워크 아웃’ 등 무인결제 기술을 결합해 온·오프라인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합니다.
  • 헬스케어(온라인 약국, 원격의료 연계), 스마트 디바이스(스마트 스피커·TV·리더기), 로보틱스·자율주행·생성형 AI 플랫폼 등 중장기 성장 영역에 투자하고 있습니다.
  • 자체 물류 역량과 AI·로보틱스를 결합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, 외부 고객 대상 물류·기술 서비스로의 확장을 통해 추가 매출원을 모색하는 단계입니다.

 

  • 시장에서의 포지션

 

   1.이커머스·마켓플레이스 부문

  • 미국 이커머스 시장 37.8~40.9%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며, 2위 월마트(6.3~10%)와 격차가 큽니다.
  • Q3 2025 기준 전 세계 GMV 1,802억 달러 기록(전년 대비 +13%), 글로벌 온라인 리테일 플랫폼 중 최대 규모입니다.
  • 써드파티 셀러 거래가 전체 유닛 판매의 62%를 차지하며,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전환이 완성 단계에 있습니다.
  • 경쟁사 월마트·Target·이베이 등과 격차를 벌리며, 종합 쇼핑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했습니다.

   2.클라우드 컴퓨팅(AWS) 부문

  •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점유율 29~30%로 1위, 마이크로소프트 애저(20%)·구글 클라우드(13%)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.
  • AWS 연간 매출 런레이트 1,320억 달러 달성, 클라우드 시장 전체(1,070억 달러)에서 지배적 위치를 유지합니다.
  • 엔터프라이즈·AI·데이터 워크로드 중심 성장으로 업계 ‘디팩토 표준’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.
  • 경쟁사 대비 가장 넓은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리전을 보유하며, 마이그레이션·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수요를 선점하고 있습니다.

   3.광고·리테일 미디어 부문

  • 검색·디스플레이·동영상 광고를 통해 구글·메타와 함께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 상위권에 위치합니다.
  •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분야에서 퍼포먼스 광고 강자로 부상하며, 셀러·브랜드에게 필수 마케팅 채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.
  • 구매 데이터 기반 높은 전환율 제공으로 광고주 ROI 극대화, 고마진 사업으로 영업이익률 개선에 기여합니다.

   4.구독·프라임 생태계 부문

  • 프라임 멤버십 미국 내 약 1억 6,170만 명, 글로벌 활성 사용자 3억 1천만 명 이상으로 최대 규모 리테일 구독 서비스입니다.
  • 무료·신속 배송+영상·음악·전자책 번들로 높은 리텐션율과 구매 빈도 증가 효과를 제공합니다.
  • 구독 경제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확보하며, 이커머스·콘텐츠·광고 매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락인 장치입니다.

   5.물류·오프라인 리테일·신사업 부문

  • 지난 7년간 167억 달러 물류 인프라 투자로 최대급 민간 물류 네트워크 구축, 배송 속도·원가 경쟁력 확보했습니다.
  • 자체 항공·지상 운송망 보유로 경쟁사 대비 배송 효율성에서 우위를 점하며, FBA를 통해 셀러에게도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  • 오프라인 리테일, 헬스케어, 로보틱스·자율주행(Zoox) 등 신사업 투자로 ‘커머스+클라우드+물류’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 중입니다.

  • 경쟁사와 비교되는 질문형 분석

   Q1.아마존 vs 월마트 – 어느 기업이 글로벌 이커머스에서 장기 우위를 가져갈까?

  • 아마존 → ○ (미국 온라인 리테일 점유율 압도적 1위 / 글로벌 셀러·상품 수 최대 / 프라임·콘텐츠·클라우드와 연계된 생태계)
  • 월마트 → ○ (오프라인 리테일 1위 체인 / 식료품·생활필수재 강점 / 가격 경쟁력과 매장 픽업 기반 옴니채널 전략)
    → “디지털 생태계·구독 락인 vs 오프라인 네트워크·식료품 지배력, 어느 쪽이 온라인·오프라인 통합 리테일 패권을 결정할까?”

 

   Q2.AWS v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vs 구글 클라우드 vs 오라클 –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표준은 누구에게 돌아갈까?

  • AWS → ○ (클라우드 인프라 1위 점유율 30% / 서비스 포트폴리오·리전 수 최다 / 스타트업·인터넷 기업 중심 강한 채택)
  • 애저 → ○ (2위 점유율 20~22% / MS 오피스·Windows·Active Directory와의 통합 / 대기업·공공기관 레거시 IT와 높은 호환성 / 하이브리드·온프렘 연계 강점)
  • 구글 클라우드 → ○ (3위 점유율 13% / 데이터 분석·AI/ML·컨테이너(GKE) 강점 / 오픈소스·멀티클라우드 친화적 / BigQuery 등 분석 도구 차별화)
  • 오라클 → ○ (5위 점유율 3% / OCI 매출 연 52% 폭증, 2026년 70% 성장 전망 / 오라클 데이터베이스·ERP와 긴밀 통합 / 엔터프라이즈 DB 워크로드 최적화·가격 경쟁력 / AI GPU 인프라 확충으로 대형 계약 확보 중)
    → “클라우드 네이티브 혁신 속도 vs 기존 IT 자산 통합·전환 비용 vs 데이터·AI 특화 플랫폼 vs 레거시 DB 생태계 락인, 어떤 요소가 장기적인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리더십을 좌우할까?”

   Q3.아마존 광고 vs 구글·메타 – 성과 마케팅 예산은 어디로 이동할까?

  • 아마존 광고 → ○ (‘검색→장바구니→결제’로 이어지는 구매 데이터 기반 타기팅 / 리테일 미디어 ROI 강점 / 셀러·브랜드 필수 채널화)
    구글·메타 → ○ (검색·소셜·동영상에서 여전히 최대 트래픽 / 상단 퍼널 인지도·브랜딩 캠페인에 강점 / 다양한 광고 포맷)
    → “구매 전환 데이터 중심 성과 광고 vs 대규모 트래픽·브랜딩 파워, 마케터의 한정된 예산 배분은 어디로 기울까?”

 

   Q4.아마존 프라임 vs 넷플릭스·디즈니+ – 구독 피로 시대, 어떤 번들이 살아남을까?

  • 프라임 → ○ (무료·빠른 배송+영상·음악·전자책 번들 / 이커머스와 직접 연결된 혜택 / 높은 재구매·장바구니 증대 효과)
  • 넷플릭스·디즈니+ → ○ (콘텐츠에 집중된 단일 가치 제안 / 오리지널·IP 경쟁력 / 글로벌 스트리밍 브랜드 파워)
    → “쇼핑·배송 결합 번들 가치 vs 순수 콘텐츠 품질·IP 경쟁력, 구독 해지 압력 속에서 이용자가 선택할 구독 모델은 무엇일까?”

 

   Q5.아마존 vs 전통 물류·택배사 – 누가 라스트마일 물류의 기준이 될까?

  • 아마존 → ○ (자체 물류센터·항공·트럭 네트워크 / 당일·익일 배송 표준화 / FBA로 셀러 물류까지 장악)
  • 전통 물류사(UPS·FedEx 등) → ○ (B2B·글로벌 운송 노하우 / 다양한 화물·특수 운송 역량 / 다수 쇼핑몰·기업을 고객으로 확보)
    → “자사 플랫폼 내 물류 내재화 vs 범용·멀티 고객 기반 물류 네트워크, 이커머스 성장 이후 물류 가치 사슬의 중심은 어디로 이동할까?”

 

   Q6.아마존(AWS+디바이스) vs 구글·애플 – AI·음성·스마트홈 플랫폼 주도권은 누구에게?

  • 아마존 → ○ (Alexa·스마트 스피커·디바이스 보급 / AWS 기반 AI·클라우드 인프라 / 커머스와 연계된 음성 쇼핑·서비스)
  • 구글·애플 → ○ (모바일 OS·앱스토어 지배력 / 스마트폰·태블릿·웨어러블 기반 생태계 / 검색·지도·앱과의 통합)
    → “거실·가정 내 스마트 디바이스 허브 vs 손안의 모바일·OS 플랫폼, 어느 쪽이 차세대 AI·스마트홈 접점을 장악할까?”

 

  • 산업 트렌트 & 흐름

   1.이커머스 산업 트렌드

  • 글로벌 온라인 리테일 시장은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며, AI·AR·소셜커머스가 쇼핑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.
  • 소비자의 81%가 홈 딜리버리, 76%가 무료 배송, 68%가 실시간 배송 추적을 필수 요소로 요구하며, 편의성과 구매 후 경험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습니다.
  • 라이브커머스·소셜커머스가 급성장하며, 인플루언서 주도의 실시간 쇼핑·즉시 구매 흐름이 전환율을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.
  • AR/VR 기반 가상 피팅·3D 제품 시각화·실제 공간 배치 도구 등이 상품 이해도와 구매 확신을 강화하며, 반품률 감소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합니다.
  • AI 기반 개인화(행동 기반 상품 추천, 동적 랜딩 페이지, 1:1 마케팅 자동화)가 표준이 되며, 고객 생애 가치(LTV)와 전환율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.
  • 옴니채널 일관성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아, 웹·모바일·마켓플레이스·소셜 전반에 걸친 통합 경험과 최적화된 상품 피드 관리가 경쟁 우위를 결정합니다.

   2.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트렌드

  • AI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가 핵심 트렌드로, 예측 기반 자동 스케일링·AI 보안 위협 탐지·AIOps(자동화된 IT 운영)가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가 최적화 시스템으로 진화시키고 있습니다.
  • 생성형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가 AWS·애저·GCP 등 주요 제공사에 의해 출시되며, 기업들이 LLM 인프라 구축 없이 코파일럿·챗봇·지식 어시스턴트를 신속히 배포할 수 있게 됐습니다.
  • 하이브리드·멀티클라우드 전략이 보편화되며, AI가 워크로드를 여러 클라우드 제공사 간 자동 분산·최적화해 비용·지연시간·컴플라이언스를 균형있게 관리합니다.
  • 엣지-클라우드 AI 통합이 가속화되어, 클라우드는 복잡한 모델 학습을, 엣지는 실시간 추론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으로 응답 속도와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.
  •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(CloudSec 2.0)이 규칙 기반에서 추론 기반으로 전환되며, 이상 탐지·공격 패턴 적응·실시간 자동 대응이 가능한 능동형 보안 체계로 진화 중입니다.
  • 벡터 데이터베이스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필수 요소로 부상하며, RAG(검색 증강 생성) 기반 시맨틱 검색과 컨텍스트 인식 AI가 대규모로 확산되고 있습니다.

 

   3.리테일 미디어·광고 산업 트렌드

  • 글로벌 리테일 미디어 광고 지출이 2025년 1,400억 달러를 돌파하며, 전체 디지털 광고 지출의 20~25%를 차지할 전망입니다.
  • 미국 리테일 미디어 시장은 2025년 587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20% 성장하며, 전체 미국 디지털 광고 지출의 15%를 차지합니다.
  • 써드파티 쿠키 종료와 프라이버시 규제 강화로, 광고주들이 퍼스트파티 데이터와 클로즈드루프 어트리뷰션을 제공하는 리테일 미디어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.
  • 아마존이 글로벌 리테일 미디어 광고 지출의 50% 이상을 차지하며, 월마트·타겟이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.
  • 오프사이트 리테일 미디어(CTV·OOH·소셜·라이드셰어 등)가 급성장하며, 2025년 오프사이트 광고 지출이 전년 대비 41% 증가해 전체 리테일 미디어 예산의 20% 이상을 차지할 전망입니다.
  • 증분성 테스트와 성과 측정이 표준화되며, 광고주들은 리테일 미디어가 단순 예산 이동이 아닌 순증 매출을 창출하는지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

   4.구독·멤버십 경제 트렌드

  • 구독 피로(subscription fatigue) 현상이 심화되며, 단일 콘텐츠 구독보다 배송·콘텐츠·특전을 결합한 번들형 멤버십이 높은 리텐션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  • 프리미엄 멤버십이 이커머스 충성도·구매 빈도·ARPU 증대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으며, 락인 효과와 크로스셀 기회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.
  • 구독 서비스가 예측 가능한 반복 매출 구조를 제공해,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한 안정적 캐시플로 창출과 기업 가치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.

 

   5.물류·풀필먼트 혁신 트렌드

  • 당일·익일 배송이 표준화되며,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한 플랫폼이 배송 속도와 원가 경쟁력에서 압도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.
  • AI·로보틱스·자율주행 기술이 창고 자동화·분류·라스트마일 배송에 도입되며, 물류 효율과 단위 경제성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습니다.
  • 소비자 기대치 상승으로 실시간 배송 추적·유연한 배송 옵션·손쉬운 반품이 필수 요소가 되며, 물류 역량이 고객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좌우합니다.

  • 리스크

   1.거시경제·소비 둔화 리스크

  • 글로벌 경기 둔화·고금리 장기화 시 소비 지출이 위축되며, 이커머스 매출 성장률과 광고 집행 예산이 동시에 둔화될 수 있음.
  • 특히 선택재(가전·패션·비필수 소비재) 비중이 높아, 경기 민감도가 높은 카테고리에서 성장이 빠르게 꺾일 위험 존재.

 

   2.경쟁 심화·마진 압력 리스크

  • 이커머스에서는 월마트·타겟·쇼피파이 생태계, 클라우드에서는 MS 애저·구글 클라우드·오라클 등과의 경쟁이 심화되며 가격 경쟁·프로모션 비용이 증가할 수 있음.
  • 리테일 미디어·광고 영역에서도 구글·메타·소셜커머스 플랫폼이 공격적으로 확장하면서 광고 단가·마진이 압박받을 가능성.

 

   3.규제·반독점 리스크

  • 미국·EU를 중심으로 대형 플랫폼을 겨냥한 반독점 조사, 수수료·검색 노출·셀러 차별 이슈 등 규제 리스크가 상존.
  • 공정경쟁·데이터 활용·수수료 구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경우, 마켓플레이스·광고·구독 사업 모델에 구조적 변경과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.

 

   4.노동·물류·원가 구조 리스크

  • 물류센터·배송 인력에 대한 임금·복지·노동 환경 이슈로 파업·노동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며, 이는 배송 차질·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.
  • 연료비·임대료·인건비 상승은 풀필먼트·배송 단가를 끌어올려, ‘저가·무료 배송’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.

 

   5.기술·보안·서비스 장애 리스크

  • 클라우드(AWS)·이커머스·결제 시스템 장애 발생 시 글로벌 단위의 서비스 중단과 대규모 고객·기업 클라이언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.
  • 해킹·데이터 유출·개인정보 침해 사고는 막대한 벌금·보상 비용과 함께 브랜드 신뢰도 훼손으로 이어져 장기적인 수요에 타격을 줄 수 있음.

 

   6.AI·클라우드 구조 변화 리스크

  • 온프렘/프라이빗 클라우드 재도입, 멀티·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산 등으로 특정 사업자의 독점력이 약해질 경우, AWS 중심 성장 스토리가 훼손될 수 있음.
  • 생성형 AI 인프라 경쟁에서 새로운 강자가 등장하거나, 고객이 자체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경우, 현재의 성장 기대에 미달할 수 있음.

 

   7.해외 사업·환율·정치 리스크

  •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각 국가의 규제·세제 변화, 통신·데이터 현지화 요구 등이 사업 운영에 제약을 줄 수 있음.
  • 환율 변동은 매출·이익의 달러 환산 금액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, 특정 국가에서의 정치·지정학적 리스크는 물류·공급망에 차질을 줄 가능성이 있음.

 

   8.인수·신사업 실행 리스크

  • 자율주행, 로보틱스, 헬스케어 등 장기 신사업은 막대한 선투자와 함께 규제·기술 불확실성이 크며, 상업화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.
  • 대형 인수·합병이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, 손상차손과 함께 자본 효율성이 악화되고 주주 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음.

 

  • 주요 뉴스

   1.AI·클라우드 대규모 투자

  • 아마존은 미국 정부 고객 대상 AI·슈퍼컴퓨팅 역량 확대를 위해 AWS에 최대 500억 달러까지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.
  • Anthropic와 협력해 약 50만 개 Trainium2 칩을 활용하는 초대형 AI 슈퍼컴퓨터 ‘Project Rainier’를 가동했으며, 2025년 말까지 100만 개 이상 규모로 확장할 계획입니다.

 

   2.AWS re:Invent 2025 주요 발표

  • AWS re:Invent 2025에서 Nova 2, Trainium3, Graviton5, Bedrock AgentCore, AI 팩토리 등 차세대 AI·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가 공개되었습니다.
  • 데이터베이스 Savings Plans, RDS for SQL Server·Oracle 스토리지 256TiB 확장 등 비용 최적화·성능 강화를 위한 업데이트도 함께 발표됐습니다.

 

   3.인도 350억 달러 투자 계획

  • 아마존은 2030년까지 인도에 350억 달러 이상을 추가 투자해 AI 역량, 물류 인프라, 수출, 중소상공인 지원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  • 2010년 이후 인도에 이미 400억 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, 월마트-플립카트·릴라이언스와 경쟁 심화 속에서 공격적 지출을 이어가는 그림입니다.

 

   4.인력 구조조정·자동화 이슈

  • 10월 말~11월 사이 아마존은 최대 3만 명 규모의 신규 감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도됐으며, HR(PXT) 조직을 포함한 사무직 인력이 주요 대상입니다.
  • 감원 배경으로 팬데믹 기간 과잉 채용, AI·자동화 도입에 따른 효율화, 비용 절감 압력이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.

 

  5.초고속 ‘30분 배송’ 파일럿 및 고객 이슈

  • 시애틀·필라델피아 일부 지역에서 생필품·신선식품을 30분 내 배송하는 ‘Amazon Now’ 초고속 배송 서비스가 시험 운영 중입니다.
  • 미국 FTC와의 합의에 따라 25억 달러 규모 배상 결정 이후, 수백만 명의 프라임 고객에게 자동 환불·체크 발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

 

아마존 (AMZM) 주요뉴스 바로가기<<

  • 투자 의견

  1. 목표가
  • Piper Sandler: Overweight $233 유지 (12/03)
  • Piper Sandler: Buy $300 유지 (12/04, 글로브앤메일 보도 기준)
  • B of A Securities: Buy $272→$303 상향 (12/03)